오빈역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오빈역] 양평가는 길 재미난 설정샷을 담을 수 있는 양평들꽃수목원 남한강변이 보이는 양평들꽃수목원에 다녀왔어요. 지도 크게 보기 양수리를 지나 양평 시내로 들어가기 전에 만나볼 수 있는데요. 수목원은 나무와 꽃이 키포인트인데 이 곳은 강변이 보이는 아늑한 장소였습니다. 꽃을 좋아하거나 나무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오기 좋습니다. 각양각색 다양한 꽃들과 커다란 나무들이 만들어 내는 자연적인 시원한 그늘도 쉼터를 만들어주네요. 다만 흙길이기에 운동화 착용하면 더 좋습니다. 중간중간 있는 조형물도 거부감 없이 재미나고 같이 사진 찍는데 플러스 효과를 줍니다. 또 조형물이 색다르기도하고 다양한 포즈로 재미난 설정샷도 찍어볼 수 있어요. 양평들꽃수목원은 한 여름 더위를 피해서도 들어올수 있어요. 그 묘미가 있는데요. 야간 입장으로 다양한 색상의 예쁜 조명들도 같이 빛을 밝혀.. 이전 1 다음